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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3-12-16 11:03
관세청, 철도파업 대비 ‘수출입화물 특별통관지원대책’ 시행
 글쓴이 : 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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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세청, 철도파업 대비 ‘수출입화물 특별통관지원대책’ 시행
 
 
피해 수출업체 환급 신청 시 당일 처리

세관지정장치장, 일반 화주에게도 개방

관세청이 9일 철도노조의 총 파업에 따라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도파업 대비 ‘수출입화물 특별통관지원 대책’을 수립, 시행한다.

우선 관세청은 본부 및 각 세관에 24시간 특별통관상황실 및 주요 공·항만 세관에 비상통관지원팀을 설치해 철도파업에 따른 보세운송 지연 등 수출입기업의 애로 사항을 최우선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.

특히 파업으로 인한 물류지체 해소를 위해 수입신고수리물품의 보세구역 반출 의무기간을 현행 15일에서 파업 종료 후 7일까지 연장하고, 수출물품의 선적 의무기간을 현행 수출신고수리 후 30일에서 45일까지 연장 조치한다.

피해를 입은 수출업체의 환급 신청 시 당일 처리해준다.

또한 공·항만 보세구역 적체로 인해 보세화물의 보관 장소가 부족할 경우 세관지정장치장을 일반 화주에게도 개방하는 한편,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이 부두 인근 야적장 등을 화물의 임시 보관 장소로 지정신청을 할 경우 이를 적극 수용, 원활한 하역 및 반입을 지원할 계획이다.

아울러 수입원자재 등의 적기조달 지원을 위해 보세운송신고를 임시개청 수수료 없이 24시간 처리하고, 화주가 자가차량으로 직접 보세운송하는 경우에는 담보를 면제해 주도록 할 예정이다.

주요 물류지체 신고센터는 △서울본부세관(02-510-1121) △부산(051-620-6126) △인천공항(032-722-4121) △인천(032-452-3225) △대구(053-230-5220) △광주(062-975-8043) △평택(031-8054-7071) △광양(061-797-8422) △양산(055-783-7360) 등이다.

 
출 처: 주간 무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