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리우스글로벌
커뮤니티 공지사항
 
작성일 : 14-01-13 09:29
무역애로, 가려운데 긁어주고 막힌데 뚫어준다
 글쓴이 : 운영자
조회 : 14,280  
무역애로, 가려운데 긁어주고 막힌데 뚫어준다
 
무협 TradeSOS, 분야별 무역애로상담 우수사례 e-Book 홈페이지 서비스 시작

#1. 저희 회사는 최근 외국기업과 판매 관련 계약을 하면서 판매점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. 중소기업인 저희 회사는 외국기업과 판매점계약서를 작성한 경험도 없고 전문가도 없습니다. 일단 외국어만으로도 부담스러운데 어려운 용어도 있고, 또 계약서에 포함된 내용이 일반적인 내용인지 아닌지 감이 잡히지 않아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. Trade SOS에 도움을 청합니다. 

#2 지난해 미국에 컴퓨터 모니터를 수출한 후 미국의 바이어로부터 FCC FORM 740과 FORM FDA 2877의 양식을 기재해서 제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. 이 양식들이 무엇에 관한 것이며, 꼭 해줘야 하는 의무사항인지, 그리고 기재 요령 등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. 

이상은 무역업체들로부터 한국무역협회 Trade SOS에 들어온 무역애로들이다. Trade SOS에서는 각 부문별 전문가들이 이에 대한 답변을 해 주고 있다. 한국무역협회는 수출 기업들의 각종 무역애로 상담 사례 중 대표적인 사례 120개를 모아 ‘무역애로 해결사들이 떴다’라는 책자를 e-Book과 PDF 형태로 펴내 홈페이지에서 서비스에 들어갔다.

이 책자는 수출입절차(17개 사례), 국제계약(16개), 관세통관(17개), 해외인증(11개), 환율·외환(14개), 무역사기(10개), FTA(13개), 해외마케팅(11개), 기타(11개) 등 9개 부문별로 무역애로 상담 우수 사례를 뽑아 실었다.

한국무역협회 TradeSOS는 2013년 한 해 동안 무역실무 1만2440건, 해외마케팅 4812건, 물류컨설팅 1091건 등 총3만908건의 무역전문 컨설팅서비스 제공해 수출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잠재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.

TradeSOS를 총괄하고 있는 무역애로컨설팅센터 성광현 센터장은 “무역협회의 무역애로컨설팅서비스는 수출경쟁력은 있으나 수출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전문인력과 관련 지식이 부족한 중소수출업체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”면서 “2014년에는 전문 컨설팅 제공분야를 더욱 다양화하고 상담수요가 높은 분야에 대해 전문가를 확충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TradeSOS 분야별 무역전문 상담서비스는 전화(트레이드 콜센터, 1566-5114), 방문, 온라인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.

 

출 처: 주간 무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