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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4-06-23 09:20
“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덜어드립니다”
 글쓴이 : 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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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지역 내 28개 수출기업이 별도의 비용 지출 없이 대금 미회수 걱정에 벗어나 수출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.

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는 지난 13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전북도내 수출중소기업들에게 무역보험을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‘중소 Plus+ 단체보험’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중소 Plus+ 단체보험은 수출중소기업을 대신해 지방자치단체, 수출유관기관 등의 단체가 무역보험을 가입하고, 기업은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 없이 수출 이후 받지 못하는 수출대금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.

이번 전북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중소 Plus+ 단체보험 일괄 체결은 무역보험공사가 지난 5월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에게 제안해 양 기관간 협의가 시작됐으며,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로 결실을 맺게 됐다.

이같은 결과로 전북도내 영세수출기업 및 수출초보기업이 안심하고 수출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‘수출안전망(Export Safety Net)’을 제공하고자 공개모집을 거쳐 (주)고호산업 등 도내 28개 수출기업이 최종 선정됐다.

이들 기업은 한국무역협회 및 전라북도가 수출중소기업을 위해 시행중인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게 되며, 향후 1년간 별도의 보험료 부담 없이 최대 미화 5만달러까지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.

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는 앞으로도 도내 수출기업들이 무역보험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른 유관기관들과도 수출기업 현장마케팅 공조를 강화해 수출기업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.

주성식 기자